[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코프로의 주가가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 이후 현기증이 날 정도로 널뛰기를 하고 있다. 이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공매도 세력이 증권사와 결탁해 조직적으로 주가를 찍어 누르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다. 증권가에서 에코프로에 대해 명확한 판단이 필요하다며 매도 의견을 담은 보고서가 나온 영향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의 주가는 전날 12만2000원(14.20%) 하락한 73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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