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우연수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9일 공매도 전면금지 조치에도 불구하고 시장조성자와 유동성공급자의 공매도는 허용한 것과 관련해 “시장조성자와 유동성공급자의 공매도를 막으면 투자자 보호나 시장발전 등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들어보고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개인 투자자들은 시장조성자와 유동성공급자에 대해서도 공매도 제한을 주장하고 있는데 검토하고 있느냐’는 강민국 국민의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451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