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비트코인(BTC)이 3만8000 달러 선까지 급등했다가 하락하면서 5억 달러 가까운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을 당했다. 롱 포지션과 숏 포지션이 비슷한 수준으로 청산됐다. 가격 급변에 따른 고 레버리지 투자자 손실이 막대하다. 10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 시간 동안 4억9121만 달러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강제로 청산을 당했다. 롱 포지션이 2억1995만 달러, 숏 포지션이 2억7080만 달러다. 비트코인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5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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