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솔라나(SOL)가 하루 만에 20% 이상 급등하며 거래소 FTX 파산 사태로 인한 손실을 만회할 수 있게 됐다. 1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는 최근 24시간 동안 20% 이상 급등하며 3주 동안의 상승세를 이어갔고, 연간 손실을 모두 지워버렸다. 코인마켓캡 자료에서 뉴욕시간 오후 솔라나는 24시간 전보다 22.7% 오른 54.1 달러에 거래됐다. 이 가격은 2022년 5월 테라 루나 붕괴 사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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