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를 제치고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에서 새로운 선두주자로 부상했다. 1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CME의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이 급증하면서 바이낸스를 추월했고, 이는 시장 분석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선물 및 옵션 시장에서 중요한 지표로, 트레이더가 보유한 미결 계약의 총 수를 나타낸다. 시장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는 윌 클레멘테의 트윗을 통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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