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을 높이며 주춤했다. 전날 유지했던 4900만원선도 아슬한 모양새다.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들도 대장주 비트코인을 따라 줄줄이 하락세를 보였다. 14일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90% 밀린 4913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50% 떨어진 4916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7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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