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인기코인 리플이 14일 새벽 한때 1000원을 찍었다가 1시간 만에 800원대로 추락했다. 지폐주 입성에 대한 기대감을 모았다 곧바로 제자리를 찾은 것이다. 최근 대장주들을 띄운 블랙록이 리플 신탁을 등록했다는 가짜 뉴스가 들썩인 이유다. 이날 업비트에 따르면 리플은 오전 5시 874원에 거래되다 한 시간 뒤인 오전 6시 1002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또 한 시간이 지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7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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