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를 재확인해준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는 견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이 12월 기준 금리를 현재 수준인 5.25% ~ 5.5%로 동결할 확률은 CPI 발표 직후 99.7%로 조사됐다. 이는 전일의 85.5%에서 상승한 것으로 자금시장이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사실상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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