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뻥튀기 상장 논란에 휩싸인 반도체 설계 기업 파두에 투자한 주주들이 주관증권사 등을 상대로 집단소송에 나선다. 증권 사건을 주로 수임해온 법무법인들이 앞다퉈 소송인단을 모집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한누리가 파두와 파두 기업공개(IPO) 주관사였던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을 상대로 증권 관련 집단소송을 제기하기 위해 주주를 모집하고 있다. IPO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파두 주식을 취득했다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8416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8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