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내년 총선을 앞둔 내각 개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윤석열 정부 금융당국 수장들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총선 출마 가능성이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주현 금융위원장의 교체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어서다. 16일 정치권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총선 출마를 위한 당 복귀와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부총리 기용을 골자로 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0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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