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암호화폐 지지자로 알려진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공화-와이오밍)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 제소를 비판하고 나섰다. 21일(현지시간) 루미스 의원은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하는 SEC의 접근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그녀의 발언은 크라켄에 대한 SEC의 법적 조치와 암호화폐 부문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 이어 나온 것이다. 기회 있을 때마다 명확한 암호화폐 규제를 촉구해 온 루미스 의원은 SEC의 단속 중심 접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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