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주혜 기자] 비트코인이 5000만원선을 회복했다. 바이낸스의 사법리스크가 일단락됐다는 시각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기대감이 커진 영향이다. 27일 오전 8시55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47% 상승한 5025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53% 하락한 5026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84% 빠진 3만7484달러를 나타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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