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미국 법원이 법무부의 요청을 받아들여 바이낸스의 전 CEO 창펑자오가 당분간 미국에 머물러야 한다고 결정했다. 로이터는 27일(현지 시간) 연방법원 판사가 내년 2월 선고 공판까지 그가 남아 있어야 할 지, 아랍에미레이트(UAE)로 돌아갈 지 확정될 때까지 당분간 미국에 머물도록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미 법무부는 UAE와 미국 간의 범죄인 인도조약이 체결되지 않아 창펑자오가 재산을 가지고 도주할 우려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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