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감독국과 가상자산조사국 신설 예고했던 금융소비자보호처 전면 개편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징이 예고했던 금융소비자보호처 개편을 전면 실시했다.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상생금융과 맞물려 ‘상생금융팀’을 신설하는 한편, 새마을금고 감독·검사 강화를 위한 새마을금고 검사팀과 내년 법 시행을 대비해 가상자산을 전담하는 가상자산감독국과 가상자산조사국도 새로 만든다.금감원이 △민생 침해 금융 범죄 척결 △금융의 사회 안전망 기능 제고 △금융 환경 변화에 부응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7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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