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오진석 기자] 그레이스케일이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 펀드인 GBTC의 계약 약관을 업데이트 중이라고 30일 외신이 보도했다. 그레이스케일이 GBTC의 계약을 고치는 작업에 돌입한 것은 2018년 이후 처음이다. 29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접수한 내용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의 두가지 약관 내용 변경에 나선다. 여기에는 먼저 GBTC의 수수료 관련 조정 항목이 포함됐다. 현재 월 단위로 징수하는 펀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8437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18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