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엘살바도르의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자국의 비트코인 투자가 이제 성과를 가두고 있다고 선언했다. 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부켈레는 이날 X(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의 투자가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며 “현재 비트코인 시세로 볼 때 비트코인을 팔면 투자금의 100%를 회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익도 낼 수 있다”고 밝혔다. 중남미의 작은 국가인 엘살바도르는 2021년 9월 미국 달러와 함께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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