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디지털 금으로 불리는 ‘비트코인’과 ‘금’이 동시에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퍼진 가운데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까지 짙어지면서다. 전문가들은 두 자산 모두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장주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5300만원을 돌파한지 반나절도 안 돼 5500만원을 넘겼다. 12월 들어 11% 넘게 뛰며 널뛰는 변동성의 상징인 ‘코인’다운 면모를 보인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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