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카자흐스탄이 올해 들어 1000개에 가까운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의 영업을 중단시켰다고 8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금융감시국(AFMRK)은 올해 980개의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자금세탁방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디지털 자산 플랫폼에 대한 여러 조사를 시작했다. 중국 산야에서 열린 유라시아 그룹(EAG) 총회 주간에 참석한 카자흐스탄 대표단은 암호화폐 규제에 대한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보다 안전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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