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비트코인이 2년 만에 6000만원을 넘어서면서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임박, 4년 만에 찾아오는 반감기 등 상승 재료를 소화하면서 내년 1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9일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대장주 비트코인은 지난 6일 6000만원을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6000만원을 넘어선 건 지난 2021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4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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