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오종택 박영주 임하은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유류세 인하 조치를 2개월 더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경제성장률은 당초 정부의 전망과 동일한 1.4%로 관측했으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예상보다 높은 3.6%로 전망했다. 이날은 추경호 부총리의 임기 중 연 마지막 현안 간담회로, 추 부총리는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곧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돌아간다. ◆”유가 다소 하향안정하지만 불확실성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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