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윤영 인턴 기자 = 중국 내몽골 네이멍구자치구 바옌나오얼시에서 170억위안(약 3조900억원) 상당의 금광이 발견됐다. 차이나데일리 등 현지 언론은 금광 개발업체 ‘투구르거 금광’이 바옌나오얼시 북부에 있는 우라터중기 지역 지질 탐사 중 새로운 금광을 발견했다고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장된 금은 약 38t으로 추정되며, 경제적 가치는 170억위안(약 3조900억원)에 달한다. 금광이 발견된 바옌나오얼시의 연간 금 채굴량은 4.8t으로, 중국 10대 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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