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18일 내년도 주요 금융정책 과제와 관련해 가계부채,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금융안정과 민생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연구기관장 간담회를 열어 내년도 금융위 업무계획 수립을 위해 금융시장 여건 및 금융정책 과제 등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2023년은 글로벌 경기둔화·인플레, 지정학적 갈등으로 인한 시장변동성 확대, 고금리에 따른 기업·국민들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29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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