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청구원인 기재된 행동 대해 유감 표명해야” 서민위 등 지난 5월 김남국에 1000만원 손배소 [서울=뉴시스]홍연우 기자 = 수십억원대 가상자산 보유 및 투기 의혹으로 논란이 된 김남국 무소속 의원에게 법원이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라는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다. 2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13일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가 김 의원을 상대로 낸 1000만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당사자 간 합의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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