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2610선으로 올라섰다. 배당받을 수 있는 권리가 사라지는 배당락일이었지만 주요 기업들의 배당기준일 변경으로 지수 배당락 영향은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602.59)보다 10.91포인트(0.42%) 상승한 2613.50에 장을 닫았다. 0.12% 하락 출발한 지수는 이내 상승 전환해 2600선으로 올라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 2299억원, 2037억원 순매수에 나섰다. 반면 기관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5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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