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아르헨티나의 신임 대통령이 국내 및 해외 암호화폐 보유 신고에 대해 혜택을 주는 법안을 추진 중이라고 28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법안 초안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민이 국내외 암호화폐 보유를 신고하면 자산의 출처나 보유 지역에 관계없이 유리한 세율을 적용받고 국내에서 해당 자산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법안은 밀레이 대통령이 제안한 광범위한 경제 및 정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6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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