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형섭 기자] 내년부터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전세대출도 대환대출 인프라를 통해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클릭 몇 번이면 더 싼 이자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 실손보험금은 전산으로 청구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보험금 청구를 위한 서류를 떼러 병원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질 전망이다. 31일 기획재정부의 ‘2024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와 금융위원회의 ‘2024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에 따르면 내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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