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새해에도 52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3일 개미들이 염원하는 ‘8만전자’를 실현할 수 있을 지 주목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는 1100원(1.40%) 상승한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 7만9800원까지 치솟으며 새해 첫 날부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달 19일부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어느새 ‘8만전자’ 코 앞까지 왔다. 삼성전자는 2021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38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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