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이 올해 비트코인보다 뜰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관련 프로젝트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이더리움 고질적 한계로 꼽혔던 확장성을 개선하기 위해 탄생한 ‘레이어2 블록체인’이다. 김준우 크로스앵글(쟁글) 공동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쟁글·삼정KPMG 공동 주최로 열린 ‘2024 가상자산 세미나’에서 올해 시장 전망을 소개하며 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 열풍을 예상했다. 김 대표는 “이더리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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