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11일 1차 협의회 개최해 개시 여부 결정 #태영건설, 자구안 이행 촉구에도 확답 없어 #사재출연 규모 기대 이하에 시장 ‘냉랭’ #금융당국, 플랜B 준비…총수일가 결단 ‘주목’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존폐위기에 처한 태영건설의 운명이 이번주 결정된다. 오는 11일까지 총수일가 사재출연 등 개선된 자구안 마련이 없다면 워크아웃은 무산된다. 채권단과 금융당국 모두 압박에 나선 가운데 총수일가의 뼈를 깎는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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