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 임하은 기자] 정부의 국정과제인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폐지를 강하게 드라이브하고 있는 가운데 유예된 2025년 전인 연내 입법 절차를 밟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야당이 강하게 반대하며 나서 법 개정 사항인 금투세 폐지에 난항이 예상된다. 10일 정부와 국회 등에 따르면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금투세 폐지를 강하게 드라이브하고 있지만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첨예하게 대립각을 세우면서 연내 입법 절차에 불확실성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2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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