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시장에서 지난 10년 동안 등장됐던 암호화폐의 절반 이상이 이미 사라졌다는 조사 결과를 16일(현지시간)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암호화폐 시장 조사업체 코인게코에 따르면, 2014년 이후 플랫폼에 상장된 2만4000개 이상의 암호화폐 중 50% 이상이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게코는 지난 30일 동안 거래 활동이 전혀 없는 암호화폐를 ‘실패한’ 또는 ‘죽은’ 암호화폐로 규정했다. 이 범주에는 사기로 판명됐거나 프로젝트 팀 자체에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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