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새해 들어 코스피 상승률이 주요 20개국(G20) 주요 증시 중 낙폭이 가장 커 꼴찌를 기록했다. 반면 버블경제 시기 이후 34년 만에 최대 호황기를 맞고 있는 일본 증시는 연일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탈환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 등락률은 -8.26%로 G20 국가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3.87%로 16위에 머물렀다. 코스피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4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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