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이른바 ‘네카오(네이버+카카오) 코인’으로 불리는 클레이튼(KLAY)·핀시아(FNSA)의 신규 통합 토큰(PDT, 가칭)이 탄생 전부터 진통을 겪고 있다. 토큰 교환 비율에 불만을 가진 핀시아 투자자들이 통합을 반대하면서다. 카카오가 개발한 레이어1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네이버 관계사 라인테크플러스가 만든 블록체인 플랫폼 ‘핀시아’ 등은 지난 16일 통합 토큰 ‘프로젝트 드래곤(PDT)’ 발행을 예고했다. 코인판 최초의 인수합병(M&A)이란 점에서 국내 코인 투자자들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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