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은 저소득층을 위한 세금 감면을 주장하며, “이는 미국 경제 성장에 기여하고 저소득층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두 번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정책(no-brainer policy)”이라고 말했다. 26일(현지 시간) 다이먼 CEO는 워싱턴에서 열린 양당 정책 센터(Bipartisan Policy Center) 주최 패널 토론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저소득층에 대한 세금 감면이 식료품,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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