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연합뉴스] ● 핀시아-클레이튼 통합 무산 위기… 버그홀 · a41 “강한 반대 35%”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 통합이 무산 위기에 몰렸다. 핀시아 벨리데이터인 버그홀과 a41이 “강한 반대(No With Veto)” 표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 둘의 강한 반대는 35%에 달한다. ● 이더리움 덴쿤 업그레이드 메인넷 출시 일정 다음 주 확정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다음주 목요일 회의를 열어 덴쿤 업그레이드의 메인넷 출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837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8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