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4개월 만에 수수료 ‘유료화’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업계 1위 업비트와의 경쟁이 어떤 양상으로 펼쳐질지 관심이 쏠린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오는 5일 자정부터 거래 지원하는 모든 가상자산에 대해 수수료 0.04%를 적용한다. 0.04%는 업계 최저 수준이자 기존 대비 84% 낮아진 수치다. 또 업계 평균 수수료인 0.2% 대비 80% 낮은 수준이기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5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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