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비트코인이 간밤 회복세를 보이다 다시 하락했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이 금리 인하는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고 밝히면서다. 가격대는 전날에 이어 5800만원대 머물렀다. 6일 오전 8시40분 기준 비트코인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24시간 전보다 0.66% 하락한 5887만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는 0.25% 오른 5896만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는 24시간 전보다 0.21%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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