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정아인 기자] “클레이튼(KLAY)과 통합 안건이 부결되면, 다음 단계가 없더라구요.” 클레이튼과 통합을 반대했던 핀시아(FNSA) 커뮤니티가 안건 부결에서 가결로 기류가 바뀌고 있다. 지난 달 말 8시간에 걸친 김우석 핀시아 이사의 필리버스터급 일문일답 설명회(AMA) 등 홀더와 적극적인 소통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김 이사는 핀시아 커뮤니티에 “클레이튼과 통합 안건이 부결될 경우 이후 핀시아 재단의 다음 계획이 없다”고 배수의 진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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