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박재형 특파원] 비트코인(BTC) 가격이 5만 달러를 넘어서고도 계속 상승하는 가운데 암호화폐 비판론자로 유명한 피터 쉬프가 비트코인의 10만 달러 도달한다고 해도 별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핀볼드에 따르면, 쉬프는 전날 방송된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 강세론자 앤서니 폼플리아노와 미국 경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 이상이 될 수 있지만,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람들에게는 큰 의미가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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