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대장주 비트코인이 6일 연속 폭등하며 7100만원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가와는 불과 1000만원 차이다. 현재 상승 속도라면 최고가 경신 후 ‘1억’ 진입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15일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께 7163만원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6시 6900만원을 돌파한 지 20시간 만에 연고점을 재차 갈아치운 것이다. 역대 최고가(8270만원)와 격차는 단 15%다. 현재 가격에서 15%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5729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5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