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공제한도를 25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가상자산 총선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20일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해당 공약에는 ‘김남국 코인 논란’을 의식한 듯 국회 회기 중 국회의원 가상자산 거래금지도 포함돼 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민주당은 ▲디지털자산 생태계 자정기반 강화 ▲가상자산 제도 재정비 ▲비트코인 현물 ETF 등 연계상품 제도권 편입 ▲증권형토큰 법제화 조속 추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68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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