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미디어 이제인 기자] 미국 달러 고액권은 누가 가지고 있고,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 시간) ‘짜증 나는 100 달러’ 라는 장문의 기사를 통해 고액권 지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연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100 달러 지표 유통량은 다른 권종보다 2 배나 빠르게 늘어났다. WSJ은 “벤자민 프랭클린(100 달러 초상화 주인공)은 결제보다는 가치저장 수단”이라고 썼다. 물건을 사거나,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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