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솔라나가 7일 뉴욕 시간대 초반 랠리를 펼치는 가운데 선물 미결제약정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 즉 솔라나 활성 선물 계약에 잠긴 가치(달러 기준)가 20억 달러를 넘어서며 새로운 사상 최고가를 수립했다. 미결제약정 증가는 새로운 자본 유입을 의미한다. 또 가격 상승 상황에서 미결제약정 증가는 강세 베팅으로 간주된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7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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