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수요·올드머니 유입이 핵심 “가격 탄력성 커져…떨어져도 다시 오를 것” 비트코인 존재감 더 커져 이더리움 등 알트코인 비중↓ [서울=뉴시스 이지영 기자] 비트코인 1억 시대가 드디어 열렸다. 올해는 직전 상승장인 2021년때와는 질적으로 다른 시장이란 평가가 제기된다. 과거와 달리 기관 수요와 올드머니(old money·물려받은 부)가 신규 유입됐다는 점에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1일 사상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한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4011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4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