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공급 경제학’의 아버지로 꼽히는 아서 래퍼(83) 전 시카고대 교수 등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재집권 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끌 차기 의장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계자를 인용해 1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경제 참모인 스티븐 무어 헤리티지재단 연구원과 래퍼 전 교수는 지난 14일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열린 회의에서 차기 연준 후보로 3명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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