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뉴욕증시 상장을 추진하는 미국 소셜미디어 업체 ‘레딧’의 공모가격이 희망 범위의 상단인 주당 34달러로 책정됐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딧은 앞서 제출한 증권신고서에서 공모가 희망 범위를 주당 31∼34달러로 제시한 바 있다. 이 가격을 적용한 상장 후 기업가치는 64억달러(약 8조6천억원)에 달한다고 WSJ은 추산했다. 다만 이는 ‘밈 주식’ 열풍이 불었던 2021년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88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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