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장도선 특파원] 도지코인의 현재 가격 움직임이 2020년 말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성을 보여주고 있어 2021년의 강세장 사례 재현 여부가 주목된다. 2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최근 50주, 100주, 200주 단순이동평균(SMA)을 넘어서며 20개월에 걸친 약세장에서의 다지기를 끝냈다. 또 50주 SMA는 100주 SMA를 넘어서며 모멘텀의 강세 전환 신호를 보냈다. 도지코인은 2020년 말에도 이와 매우 유사한 흐름을 연출했다.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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