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가상화폐 발행해 허위홍보·시세조종…검찰 “관련자 엄단”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스캠 코인'(사기 가상화폐)을 발행해 투자자들로부터 200여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코인 발행업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이정렬 부장검사)은 5일 사기,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업무방해 등 혐의로 A(40)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0년 12월 스캠 코인인 ‘포도’를 발행하고 허위 홍보,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8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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