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는 지난 3일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대만 내 생산 라인이 대부분 복구됐다고 5일 밝혔다. 로이터통신과 대만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TSMC는 이날 밤 추가 입장문을 통해 “오늘 자로 웨이퍼 팹(fab·반도체 생산공장)의 설비가 대부분 복구됐다”고 발표했다. TSMC는 “회사 동료들과 협력업체 등 파트너들의 공동 노력에 감사하고 있다”고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499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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