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베이징=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정성조 특파원 = 미국 정부가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에 총 116억달러(15조7천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지원한다. 이는 미국 정부가 미래 기술패권을 위해 추진하는 안보 전략의 일부로 한국 삼성전자에 대한 지원 규모도 이르면 내주 발표될 것이라는 현지언론 보도가 나온다. 로이터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8일(현지시간) TSMC에 반도체 공장 […]
원문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50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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